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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AI수학대학원, 「2026 Graduate School of AI for Math Opening Workshop」 성황리에 개최

작성일

2026-06-08

KAIST AI수학대학원은 지난 3월 6일(금) KAIST 대전본원 학술문화관(E9) 2층 양승택 오디토리움에서 「2026 Graduate School of AI for Math Opening Workshop」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AI)과 수학의 융합을 통한 미래 연구 방향을 모색하고,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의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백형렬 AI수학대학원장의 개회사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내 AI·수학 분야를 대표하는 연구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토론을 펼쳤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AS) 이철희 박사가 「AI는 수학을 어떻게 바꿀까?」를 주제로 AI 기술이 수학 연구와 문제 해결 방식에 가져올 변화와 새로운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어 서울대학교 홍영준 교수는 「Recent Advances in AI×Mathematics for Science」를 통해 AI와 수학의 융합이 과학 연구 발전에 미치는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KAIST 김재경 교수가 「수학을 더하면 데이터가 달라진다: 의료 AI의 세 가지 전략」을 주제로 의료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에 있어 수학적 접근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연세대학교 권도현 교수는 「A Few Analytical Viewpoints on Generative Modeling」 강연을 통해 생성형 AI 모델을 바라보는 수학적·이론적 관점을 제시했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고려대학교 임성빈 교수가 「How to integrate AI4Math with AI4Science for Scientific Discovery?」를 주제로 AI4Math와 AI4Science의 융합을 통한 과학적 발견의 가능성과 미래 연구 방향을 소개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Can AI Solve the Unsolved?」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다. 백형렬 AI수학대학원장이 모더레이터를 맡아 참석 연사들과 함께 AI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과학·수학 분야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KAIST AI수학대학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AI와 수학의 융합 연구가 가져올 학문적·산업적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4Math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고, 다양한 학문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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